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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July, 2008

Hancock, 2008

July 6th, 2008 플럿 No comments

 

조조영화로 본 Hancock.

강력한 선악 구도가 아니라서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슈퍼히어로의 고민하는 모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려는 감독의 의도였던 것 같다.

하지만,  그다지 고민하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것 같은데…

순수하게 예고편만 보고 극장을 찾은 사람들이라면, 영화 중반쯤 헨콕의 과거사가 밝혀지는 부분 부터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이 나타나기때문에 더 이상 헨콕의 고민에 대해 신경쓸 틈이 없어진다.
(이부분은 스포일러라서 쓰진 않겠지만, 영화를 아직 보지 못했다면 더이상 다른 포스팅은 보지 말고 영화부터 보자~)

영화가 재미 없는것은 아니지만, 아주 재미있는 영화도 아닌 영웅물 영화가 되어버린것 같다.

정리.
-현재 공개되고 있는 예고편에서 더 많은 내용이 보여졌더라면 더욱 재미없었을 것 같은 영화
-Hancock을 시리즈로 만들기위해 등장인물 소개 에피소드로 제격인 내용들만 있음!
- 샤를리즈 테론, 정말 예쁘게 나온다.

추천-
예고편만 보고 영화를 보는 사람들 – 예상치 못한 내용을 만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

비추천-
영웅과 악당의 화려한 전투신을 기대하는 사람들-최근 개봉한 헐크, 아이언맨 에 비하면 별로…
영웅의 인간적 고뇌, 특별한 과거를 즐기는 사람들 – 스파이더맨, 배트맨에 비하면 별로…

다 쓰고 보니 재미없는 영화처럼 정리한것 같네.
하지만, 난 예고편만 보고 가서 재미있었다! ^^

100점 만점에 75점 정도 되는것같다.
근데.. 2편 나올까?

[덧붙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The BigBang Theory 의 남자주인공 레너드 역을 맏은 사람(Johnny Galecki)이 이영화에 엑스트라로 출연한다. 아주 잠~깐나오는데, IMDB 찾아보니 jeremy 역으로 나왔다는데, 난 영화볼때는 알아보지 못했다.  나중에 다시 찾아봐야지.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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