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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March, 2008

[사진일기]2008-03-30 자전거토크

March 30th, 2008 플럿 1 comment

이번주말엔 반드시 여행을 가겠노라~ 했으나…

날씨가 비도 오고, 영~구질구질한것이 기분이 꿀꿀하더라~

E mart 에서 카메라 보관용 Lock & Lock 통을 사자는 종영군의 전화로

외출 기회를 잡게된 나는 자전거를 끌고 나간 시간이 4시 조금 넘은 시간…

종영군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E-mart 까지 갔다가

시식코너 투어를 끝내고 쟁반국수로 힘을 채운뒤

결국 처음 사려던 Lock&Lock 통은 사지못하고

내 칫솔만 사가지고 왔다.

내친구 종영군
자전거를 함께 타고 노원 까지 갔다가 태릉쪽까지 왕복 하면서
함께한 자전거토크는 또다른 즐거움이었다.

자전거여행

오늘의 명언:
호주에 살고 있는 이선우 군이 남긴 수많은 명언중 하나가 오늘 귓가에 맴돈다.

‘부끄러우면 지는거다.’

그래!!! 부끄러우면 지는거다!

아무런 계획 없이 보낸 3월과는 다르게 4월엔 좀더 치열한 삶을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단단해지는 하루~

2008년 3월은 이렇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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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CPU Overclock.E2160@1.8->2.4

March 30th, 2008 플럿 No comments

처음으로 시도한 Overclock.

오버클럭에 전혀 문외한이었는데,

버츄얼머신을 돌리는데 아무래도 1.8Ghz 는 버벅임이 느껴져서…

내가 사용중인 CPU인 intel E2160 을 국민오버 라고 하는 ‘은박신공’을 통해 2.4Ghz 까지 올렸다.

‘은박신공’의 기본원리는 E2160의 FSB 200 Mhz 를 266Mhz 로 올릴 수 있도록  CPU에 wiretrick 을 가하는것이다.

필수준비물: 은박테잎(또는 쿠킹호일+테잎), 자, 칼, 가위

추가로 있으면 좋은 준비물: 써멀 컴파운드, 카드(컴파운드를 펴기위한~)

준비물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wiretrick

CPU의 6번 핀과 9번핀을 이어줌으로써 FSB 를 200 -> 266 으로 변경.

E2160 은 FSB * 9 로 동작하므로 1.8Ghz 에서 2.39Ghz 으로 메인보드에서 자동 인식됨.

 주의사항: 기존 사용하던 CPU와 쿨러를 재장착시 서멀컴파운드를 잘 발라줘야한다.
컴파운드_1cooler

쿨러에 묻어있는 컴파운드도  제거하고

CPUCPU2

CPU에 묻어있는 컴파운드도 제거하고

Normal CPUWiretricked CPU

이것이 바로 Wiretrick, 은박지를 잘라서 6번과 9번을 이어준다~
핀 한개가 1mm 정도다 알루미늄테잎 자르기가 전혀 용이하지 않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

2. 나머지는 메인보드 옵션 설정하는것인데

내 메인보드가 ASUS 의 연구소라고 하는 ASROCK 사의 Conroe 1333 -D667 이다.

RAM Timing을 Auto로 설정했는데. 이부분이 성능에 약간 영향을 주겠지만,

잘 모르기때문에 너무 이상하다 싶으면 그때 조절해봐야겠다.

참고 사이트: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overclock_intel&no=10036

[후기]

Overclock 은 성능 수치도 중요하겠지만, 체감 성능이 좋아야하는법!!

체감성능 Mac OS 에서 확실히 빠르다, 버츄얼 머신, 키노트, 등등 확실히 빠르다.

Windows 에서도 부팅속도도 빠르고 아~~ 뿌듯..

기본쿨러로도 아주 조용하게 잘 쓰고 있다.

웹서핑, 동영상감상, 사진편집 정도의 일반작업에서 CPU 온도는 41~45도 정도로 유지되면서 매우 잘돌아간다.

Overclock 이라는것도 또 하나의 시장인것 같다.  커뮤니티에 관련 상품들까지…

나도 잘 모르면 그냥 썼을텐데, 가능하다는것을 알고 나니 인간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는것 같다.

0.x 초 빨라지는것일뿐일텐데.

그나저나 그래픽카드를 무소음으로 사려고 히트싱크만 쓰는 녀석으로 샀는데

이번에 온도체크해보니 무려 70도!!! 이거 불타는거 아닌지..

ASUS 의 QA 를 믿고 일단 무시하고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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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BC

March 16th, 2008 플럿 1 comment

10000bc

이건…뭐냐-.-
스펙타클도 별로고. 이야기가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대체 감독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던건지 도저히 알 수 없다.

한 부족의 무당이 자신의 영생을 위한 과정들을 그린영화인건지…
글구 왜 또 전 부족들을 끌어모아서 선두에 서는 주인공은 백인이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죄다 흑인인거야 -.-

이 영화를 이렇게 보는건 나 뿐인건가?

아~~~ 할말없음.

굳이 극장에서 볼필요는 없는 영화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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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오이도 두번째 이야기.

March 10th, 2008 플럿 3 comments

지난 토요일(3/8)오이도에 다녀왔습니다.~ ^^
다음주에 호주로 도피생활을 떠나는!! 선우를 위한 한국에서 마지막여행지는 오이도!!

2006년 12월 처음 갔던 그 곳, ‘오이도’에 다시 갔습니다.

태안반도 영향이 있어서 그런지 주말인데도 사람이 많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관광객이많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날텐데

얼마전 구입한 canon 55-250 mm IS 렌즈가 참으로 맘에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좋은 사진이 많은데,친구들이 나온 사진은 가능한 올리지 않으려고 하니 몇장 없고제가 나온 사진 아니면 몰래카메라식의 사진밖에 없군요~

사진 몇 장만 올라갑니다.

7240
송도 신도시 개발 지구와 갯벌을 담은 사진인데, 보정 실패로 색감이 완전 실망스럽습니다.
RAW 파일로 보면 일하시는 아주머니 점퍼가 아주 뽀얀 주황색으로 사진이 참 좋은느낌인데, JPEG 으로 바꾸고 웹에서보면 왜이리 물빠진 색이 나오는지…
이 날 찍은 사진중 제일 맘에 들었던 사진인데 Lightroom 책좀 보고 제대로 보정해봐야겠습니다.

camera
렌즈교환장면이 어설프군요~ 역시, 초보!!

새우튀김
점심먹기전 너무 출출해서 새우튀김 사먹었는데 뿌듯한 표정을 친구 종영군이 담아줬습니다.
역시 뽀샤시하게… 크크킄

어린아이
제가 새우튀김을 먹을때 즈음, 열심히 고구마튀김을 먹으면서 부모님을 따라가던 꼬마아이입니다.너무귀여워서 사진으로 찰칵~잡아봤는데~ 몰래 찍은거라 미안하기도하고~ ^^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사진을 실제 사이즈로 확대해서 보면… 아이얼굴이 정말 귀엽게 나왔답니다.
망원렌즈의 장점은 역시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기 쉽다는 점 인가봅니다.~ ^^

친구들
자주 만나지만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항상 새로운 친구둘 입니다.
왼쪽이 1990년도 부터 쭈~~욱 친구인 박종영군,
오른쪽이 이번에 호주로 떠나는 자유로운 영혼 이선우군.
오이도에 왔으니 저녁은 조개구이로.. ^^
모듬조개구이를 작은것으로 시켰는데도 양이 무척 푸짐했습니다.

왜 저에게만~
왜 저에게만 이런 시련을~~ T.T
업지손가락 부분이 뜯어진 장갑을 받았습니다.
저렇게 먹으면 뜨거워서 손가락을 데일 위험이 있어요.
추가로 받은 장갑역시.. 쪼금 뚫려있었으나~ 이것에 비하면 양호해서 그냥 썼습니다.~ ^^

낮에는 회~ 저녁에는 조개구이를 먹고 서울로 왔습니다.
선우군!! 호주 잘가라구~ ^^

-선우! 오늘 내가 찍은 자네의 굴욕적인 사진은 나중에 자네가 성공했을 때를 대비해서 고이고이 간직해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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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tage Point, 2008

March 3rd, 2008 플럿 No comments

2008.03.02

vantage point 

얼마전 시애틀 갔을때 TV 광고로 빵빵 예고편을 때려대던 영화..
TV 드라마 Lost 의 Matthew Fox 가 영화에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는데..
뭐..그닥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 시고니위버에 비하면 완전 많이 나오고 중요한 역할이긴 하지만~^^)

스포일링은 싫어하므로~ ^^ 내용의 세부내용은 배제하고 영화 자체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약간의 억지설정이 보이긴하지만, 동일 시간에 일어난 각기 다른 사람들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진행한다는것이매우 재미있었다.

영화 구성상 동일 시간대에 8명의 등장인물의 시점을 12:00 로 되감기를 반복하면서 마지막 장면까지 진행하기때문에 영화 초반에서 중반까지 내용이 이해될만하면~ 툭툭 끊어지기때문에 ‘이게 뭐야!!’ 하는 반응이 절로 나온다.

미국 대통령이 저렇게 인간적인가? 할만한 장면도 심어놓고.
이해되지 않는 몇몇 장면과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고 가다가
막판에 결말이 우연으로 마무리 된다는게 좀 껄끄럽지만
후반부의 자동차 추격장면이 제법 괜찮은 영화다.
이 영화와 구성이 비슷한 영화로 ‘PM 11:14′, ‘메멘토’ 정도 되겠다.
개인적으로는 메멘토나 11:14 가 더 재미있었던것 같음.^^ 

그러고 보니 이번 주말엔 극장에서 영화를 3편이나 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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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2008

March 2nd, 2008 플럿 No comments

바보

2008.03.02

강풀의 ‘바보’ 원작을 앞부분만 봤던관계로
원작전체를 얼마나 잘 살렸는지 비교는 못하겠지만

도입부와 중간중간 구시렁구시렁 대는 캐릭터들의 혼자말 등을 보면
거의 완벽하게 원작을 잘 살렸을것 같다라는 느낌이 든다. 

‘12세관람가’영화답게!!!
잔인하거나 선정적으로 보일만한 한 두 장면들은 부분은 과감하게
skip! skip! 버퍼링스 스타일로 편집해주시는 센스를 발휘한 영화 ^^

나중에 찾아보니 감독님이 멜로 전문 김정권 감독이더라.
이분 영화는 ‘동감’만 봤던지라.. ^^
화성으로간 사나이’가 호평을 받았다는데
‘화성으로 간 사나이’와 ‘바보’원작을 찾아 봐야겠다.

지루하다면 지루할수도 있고
그저 그런 이야기 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곱게’나온 ‘석지호’ 역을 맡은 하지원,
‘승룡이’역을 맡은 차태현의 몸을 사리지 않는  바보연기가 보고 싶다면
볼만한 영화~ ^^
(반복되는 대사와 약간 어색한 조연들의 대사는 거슬릴지도~~~)
이런 영화는 내용의 현실성을 떠나서 그냥 빠져들어서 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강풀원작 ‘26년’ 이랑 ‘타이밍’ 도 영화로 만들어진다는데  기대 가득이다~~^^
(한동안  daum.net 의 ‘만화속세상’에 자주 가게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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