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땅한 조깅화가 없어서. 동생과 공유 해서 쓰던중~
추석선물로 회사에서 받은 상품권으로 운동화를 구입하기로 결정!!!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이라서, 집근처의 이마트로 갔다!!
GT2120(2E) 수많은 달리기동호인들이 추천하길래 신어봣더니
우후후후후… 발에 짝짝 달라붙는다.
특히 발볼이 조금 넓은편인 나에겐 2E 모델이 있다는것 자체가 행복했다. ^^
5일간 착화해보니~ 정말 값을 하긴 하는데…좀 비싸다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이다.
정가 135,000 원 쿠헉… 할인가격 108,000원..
상품권이 없었다면, 못살듯한 가격!! 내가 태어나서 구입한 신발중 가장 비싼 신발이다.
장점: 가볍고~ 쿠셔닝좋고~ 바람 솔솔 들어와주고~ 최적이닷!!
단점: 달리기를 즐기기만 할 사람에겐 적지 않은 가격!!
하지만!! 아깝지는 않다!!
2007년 마지막 날까지 500Km 달리기프로젝트는!! 이 녀석과 함께 한다.
그토록 기다리던 IPOD nano가 도착했다!!

하얀색으로 곱게 포장되어있는 Ipod nano의 케이스~

내가 구입한것은 판매급액의 일부를 AIDS 퇴치에 사용하는 (Product) Red 인
8GB 짜리~ Ipod Nano 3rd Gen. special edition
포장을 열어보면…참 오밀조밀 잘도 우겨 넣었다. T.T
감상해볼까나..



설명서라고 해봐야.. 별내용이 없다.
(더넣고 싶어도 못넣을 패키지 공간이긴 하지만.^^)
워낙 쉬운 UI 에… 깔끔함. 정말 심플 그자체.
용도를 알수 없는 애플 스티커 두개도 동봉되어있다.
앞으로 도착할 Nike+ Sports Kit 과 함께 나의 운동까지 도와줄 미디어플레이어
Ipod nano
정말 흡족하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장비들이라면.. 예쁜게 낫지!^^
강추!!
단, PC 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ITune 을 이용한 작업이 불편하다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비추 T.T
장점: 매우 작지만 선명한 LCD/ 매우 얇으면서도 가벼운 디자인/동영상재생에 음악까지~ 어지간한 PMP 보다 낫다.
단점: back plate 가 흠집이 쉽게 나는 재질이다. T.T/
Itunes S/W 사용에 익숙해져야한다.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Itune 이 없으면 음악을 넣을수 없는것은 장점이자 단점.
악세사리가 비싸다는것도.. T.T
sports kit 이 빨리 와야하는뎅…
2004년에 구입했던 Iriver 가 점점 맛이 가서.. LCD도 안나오고 조그 버튼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되어서리.. mp3 플레이어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아~드디어 구입했다.
ipod nano 3G가 얼마전에 전자파적합등록 이 마무리되었는지…
9월 초에 출시되었지만, 정식 판매는 미뤄오다가
드디어 Apple Ipod Nano 3세대제품이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Apple Store 에서 무료레이져 각인 서비스를 받기위해 온라인으로 구입결정!!
Nike+ Sports Kit 과 함께 배송된단다~

Red Product 버전으로 8G 짜리 Nano 3G 가 225,000 원
그리고~
나의 조깅을 즐겁게 해줄~

Nike+ Sports Kit 이 35,000이니까…
가격은 무려… 259,999 원. (음… 1원 빠지는구만)
아마도 10월 1일이나 2일쯤 도착할듯 싶다.
이눔의 IE7에서는 active X 설정때문에 인증서 관련 보안프로그램이 설치가 안되어서 무려 30분이나 삽질을 했다!!
어렵게 구입했으니 잘 써야지 아~~ 기다려진다.. 숑숑숑..

브라보 마이라이프
박진감이 넘치는 영화는 아니였다.
매우매우 화려한 출연진도 아니며,
이야기가 빠르게 진행되는것도 아니다.
화학 조미료가 안들어간 음식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한 회사에 평생을 몸바쳤던 분들이라면 공감할 부분도 있을것 같다
박준규씨의 능청스러운 연기만이 기억에 남는다는게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정작 아쉬운 부분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것-영화내용에서는 ‘갑근세 밴드’활동 – 을 나이에 상관없이 이루어가는 과정을 좀더 강조했더 좋았을것이다.
상대적으로 ‘갑근세밴드’의 영화 내용상의 역할이 많이 약하다는 느낌..
특히, 영화 후반부에 갑근세밴드 결성에 연주회까지는 좋았는데…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나타나는 엔딩은 좀 아쉽다. 어쩔수 없이 현실에 타협했다고 해야하나..
조금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 였다.
시사회로 보게되어, 초반 30분간 ‘레이지본’의 OST 공연과, 실제 직장인 밴드인 ‘갑근세밴드’의 공연, 미소년 밴드의 공연도 즐거웠고.
(솔직히 레이지본이 직접 작곡해서 선물했다는 이번 영화의 예고편 삽입곡은 이미 레이지본 3집에서 발표된 ‘에스컬레이터’ 라는 곡과 너무나도 비슷하다 T.T)
너무 부정적인 감상평같지만~
그만큼 기대를 많이 했었던것은 아닌가~ 싶다.
이정도 영화라면, 영화가 끝나고 당장 밴드를 만들고 싶게 해야하는데~ ^^아쉽다..
그래도~~ 이소연씨도 예쁘고~
나도 나이들어서 저렇게 멋진 밴드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확실히 들었다.
라이브로 듣는 연주는!! 실력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감동을 주더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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