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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Kong

새벽 3시 20분.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코나군과 함께 관람한 King Kong.

 장장 3시간 동안 관람하면서

초반에 한번. 후반에 한번 잠깐 졸았지만.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나름대로’ 매끄럽게 연결된것이 대단했음.

 타이타닉, 주라기공원, 스타쉽 트루퍼스, 스타크래프트, 하프라이프….

수많은 영화와 게임의 장면들을 잘 뽑아내어 섞어놓은 듯한 장면들과

평가를 하자면….별…. 3개정도?음.. 그것도 좀 많다는 느낌..

피터잭슨에게 돈을 많이 쥐어주니… 역시… 괴물이나 기타 다른 벌레들에 엄청 신경쓴 흔적 보임.!!

여기에 점수 줌!~^^

방금 코나군을 집까지 데려다주고..

돌아왔다.!

차를 가지고 가니.. 빠르긴 빠르네.

잠도 안오고…쩝.. 벌써 8시 20분이군.

이제 자야지.. ^^

 

영화의 결말이란…

킹콩만 죽는다. 여자주인공은 킹콩이 죽기 전까지만해도 열심히 살리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킹콩이 건물에서 떨어져 죽은 직후, 자신이 사랑하는 작가를 보더니 포옹을 한다.

킹콩이 언제 죽었냐는듯이… ^^.

그냥.. 자신이 아끼는 강아지가 죽은듯한 느낌..

킹콩의 죽음에 대한 몰입이 안된다, 마지막 여인과 작가의 포옹장면이 빠졌더라면 좀더 좋은 점수를 줄수 있었을듯하다.

남자주인공(작가): 멋진 여배우와 사랑에 빠짐

여자주인공:자신이 좋아하던 남자 작가와 사랑에 빠짐

극중영화감독:돈을 많이 벌게되고 유명해짐.

킹콩: 그냥…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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