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트로 건강 달리기대회 참가~
2007년 11월 10일 토요일
생에 두번째 달리기 대회 참가~
배번은… 너무나도 컴퓨터공학적인번호… 10110
공식기록은…
58분09초닷!!^^ 지난번은 1시간 6분이었는데… 무려.. 8분이나 단축!!
한달간의 연습이 효과를 발휘한것 같다.
더욱 고무적인 사실은.. 단 한번의 쉼도 없이 계속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완주후도에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는점~
좀더 연습하면.. 10km 달리기는 50분 정도까지는 가능할거 같기도 하다~ ^^
1년 정도는 10km 출전하고… 그 이후에는 하프 마라톤에 도전해봐야지~
언젠가는 한번 반드시 완주 해보고 싶은 철인3종경기를 향하여~~
아래는….인증샷~ ^^
이번 대회에서 조금은 신기했던경험!~
후원사 였던 New Balance 에서 발측정 서비스를 해줬는데, 요거 유용했다~ ^^
내가 아주 약간 평발이라는 진단…
전문가 분이 10km 뛰면 힘들지 않냐고 하던데.. 아직 젊어서 그런가 그건 잘 모르겠다.
달리기를 마치고 주최측에서 제공한 도시락도 무척 맘에 들었고.
이건정말.. 꿀맛이었다…꿀맛.. 막걸리도 공짜로 주던데… 술먹으면 안되니까…^^
그냥 도시락과 녹차로~~ ^^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면… 여의도 자전거 도로가 좁은 구간이 있어서 중간중간 혼잡했다는점때문에,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는점.
큰소리도 오고가고.. T/T, 이런것들은 조금씩 양보하면되었을텐데~~ 아쉽다.
초기 목표였던 60분 보다도 무려2분 가까이 단축했다는점에 너무 놀라고 좋았던 하루였다~
올해는 마라톤대회는 끝내고.. 내년대회를 찾아봐야징~ ^^

역시 굉장합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꼭 같이 살빼서 우리도 한번 딱 달라붙는 옷들을 입어봅시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