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URBIA

젊은이들의 아이콘이 제법많이 녹아있다.
단순히 Itunes, YooTube, XBOX 360, PSP 따위 만이
가택연금 이라는 형벌을 받은 청년의 모든것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는 영화~ ^^
Aaron Yoo 가 맡은 한국인 학생역… 제법 재미있었다.
만약 내 친구였으면 완전히 짜증날정도였겠지만, 후반부에서 제법 긴장감을 조성하는데 한 몫한다.
매트릭스의 캐리 엔 모스가 샤이아 라보프의 어머니로 출현하는데,
예전 매트릭스때보단 확실히… 탄탄한 바디밸런스가 사라진 느낌… 그닥 비중이 있었는지도 잘 모르겠고~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 라는 메인 카피가 그닥 와닿지는 않지만!!!
초반의 지루함을 후반에 몰아붙이는 긴장감으로 시간가는줄 모르게 한다 .
후반부의 영화전개는 스릴러가 가져야하는 탄탄한 긴장감을 유지하지만,
너무 허무한 영화 결말이 아쉽다~
그래도 이렇게 영화보면서 긴장했던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
100점 만점에 70점!!
(근데 이게 스릴러야…. 성장영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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