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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 만들기 성공

19-Nov-08

어제, fax 로 EIN 만들기 시도 했다가, IRS fax에 응답없음 으로 나오길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결국 skype 에 크레딧도 많이 남아있고 해서 미국 IRS 에 직접 전화를 걸었다!!!
IRS EIN Internaional Operation 은 (215)516-6999 로 걸면된다.

아래는 EIN 을 만들기위해 작성해야하는 SS4 양식을 IRS에 전송하고 확인한후 EIN 을 받기까지의 기록이다.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경험이라 제법 상세하게 남겨놓는다.
영어로 진행되었지만, 편의상 한국어로 정리… 약간의 술기운이라 뭐라 했는지 뭐라 들렸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skype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여 IRS 연결…

자동응답기로 기계적인 이야기나오고…… 일단, 다른 사람들 상담중이라 5분정도 대기후 상담원 연결.

상담원: ‘ …IRS.. EIN …. #$13..!#$#kjl$#@$..’

나: (아.. 발음… 아.. 발음… 진짜.. 본토 발음이다. 외국인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미국인의 발음.)

skype 음질이 그닥 나쁜건 아니지만, 오늘 따라 왜 이리도 울리고 뭉게지는 것처럼 느껴지는지 -.-

첫 마디부터 압박이다
뭐라고 해야하나.. 팩스이야기로 시작하자..

나: ‘ EIN 만들려고 SS-4 보내려고하는데 팩스번호 알려달라, 어제 인터넷 IRS 홈페이지에서 본 EIN International Operation 으로 팩스를 보냈는데, fax 응답없음(no response)으로 실패했다.’ 라고 이야기했더니.
(상대방이 알아듣든 말든 내가 의도한 내용은 전달했다… ^^ push!! push!!! ) 

상담원: ‘…#13$FDJI ….fax….4days….fJAF#%#(..
            EIN 만들려면 Fax로 처리되는데 4일정도 걸리고 전화로 신청할 수도 있는데, SS-4 작성한게 있으면 팩스번호를 알려줄테니 보내라. 바로 확인해주겠다.양식 맨 아래 쪽에 싸인하는거 잊지말고…’

           ( 전송실패한 이유가 뭐라고 한거 같은데.. 도저히 안들렸다..) 
나: ‘팩스보내면 바로 확인해준다니 고맙다. (팩스번호 잘 받아적고 다시확인하고) 어제 사인까지 다 해둔거 있다. 지금 보낸다’
     인터넷 팩스로 샤샤샥… 한 5분정도 지났다.
나:’보냈다’
상담원: ‘확인해보겠다, hold on.’

- 한 1분 .. 대기음악…클래식-

상담원: ‘아직안왔다. 다시확인해봐라’

  앗!! 팩스보낼때 수신자 번호를 잘못 입력했다. -.-

나: 다시 보내보겠다.
     (시치미 아무 이상없다는듯.. 다시 재시도.)
 재시도1차 실패: fax응답: ‘자동응답기또는 사람이 받음’.
나: 어.. 그 팩스가 자동응답으로 되어있느냐?
상담원: 뭔소리냐.
나: 아 팩스전송에 실패한거 같다, 그럼 다시 보내겠다 (또 다시 시치미)
    재시도 2차 정상 전송완료.
나: 전송완료했다, 성공적으로~~ ^^
상담원: 그래 , 그럼 회사 이름이 뭐냐..
나: 회사는 아니고 개인이다…
상담원: 그럼 이름이 뭐냐.
나: H.Y.U.N…..
상담원: 그래, 팩스왔는지 확인해보겠다.

- 대기음악 3분 … 클래식 -

상담원: 왔다, herry 의 H ..Y..U..N..CHUL space KIM 맞느냐..
(신기했다. 첫글자 확인하기, 나도 나중에 전화로 이름 알려줄때 저거 써먹어야지, Herry 의 H.)
나: 맞다.
각종 이것저것 주소 확인하고…
상담원: 첫째 줄의 주소가 너무 길어서 입력이 안된다.
나: 몇자로 줄여야하나?
상담원: 35자다.
나: (… 아… 안줄어진다…안줄어져..)
   ‘첫째줄의 Gongneung 부터 뒤를 잘라서 아래로 내리고 둘째 줄의 서울시는 빼도 되겠다.’
상담원: 음… 그래도 부족하니. 이렇게 하겠다.. Gongneung.. 은 내리고 둘쨰줄의 노원과 서울을 빼고 우편번호만 넣겠다.
나: 그래 그렇게 하면되겠다.
하면서.. 추가 주소확인… 우편번호의 803 을 B03 이라니 -.,-  B 가 아니고 8 이라고 정정  
  SS-4 신청하는분들 주소는 한줄에 35자 넘지 않게 등록하세요.~~
모든것이 확인된후.

드디어 EIN 번호를 발급받았다
.

대화 는 위에 정리한 내용이 전부다.
대화 시간보다 아무말도 안하고 Fax 전송에.. 확인시간이 오래걸렸을뿐…
기다리는 시간동안 적적한 분위기 살린다고 고작 한 이야기는..
나: ‘점심시간 빼앗아서 미안하다.. -.-’
상담원: ‘ 괜찮다.’
이정도…   

모든 작업이 완료되었다.
한편, 전화를 끊을 때 반대쪽에선 큰 한 숨소리가 들렸다.

통화시간 31분48초 (ARS , 상담원 연결시간 약 5분, 팩스 주고받기 15분, 확인작업 10분정도..)
skype 크레딧 한. 1천 몇백원 정도 쓴거 같다.

회식후 술김에 전화하고 정리한거라 매우 매우 저돌적인 대화처럼 보이겠지만, 조금 딱딱하긴해도 냉냉한 분위기까지는 아니 었다.

이제 남은 것은 iDP 에 가입후 W-8BEN 작성해서 Apple 로 보내는일 뿐인가..

정리:
- IRS 상담원 정말 잘 기다려준다. 이거 솔직히 감동받았다. Fax 보내고 받는 과정에서 오랜 시간의 정적중에도 내가 먼저 이야기하기전까지는 상담원이 재촉하는 일이 단 한번도 없었다.  비록 통화가 끝날때 한숨을 쉬는 한이 있더라도..
- SS-4 작성시 주소는 한줄에 35자 미만으로작성하자.
- 미리 사인까지 해놓고 팩스까지 바로 보내면. EIN 번호는 전화로 바로 확인 가능하다. 
   International Operation 은 (215)516-6999 로 연결해서 친절한 ARS 레벨부터 클리어 해 나가면 됨.
  팩스번호는 전화해서 직접알아보자. 전화 상담원과 1:1로 상담가능하다.

매달 전화 영어하는것이 좋겠지만, 가끔은 skype 로 미국이나 영국,캐나다,호주 이런곳의 공공기관에 전화해보는것도 큰 비용없이 실전 영어회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대신, 너무 길게 하지는 말고, 꼭 필요한것으로만. 정작 중요한 업무가 필요한 다른사람이 피해 보면 안되니까…
음… 관광청이나 기업의 A/S 센터도 좋겠네…

-끝-

EINs 만들기 힘들다… -.-

18-Nov-08

Apple의 Appstore 에 iPhone App 올리려면 apple의 개발자 프로그램( iDP) 라는것을 가입해야 합니다.
iDP 가입후 진행하다보면, 수익에 대한 세금처리를 위한 서류로 W-8BEN 을 작성하게되는데, 이 때 미국의 EINs(Employer Identification Number) 라고하는 일종의 세금관리용번호가 필요합니다.

미국인이 아니어도, 미국에서 수익을 얻게 되면 EINs 가 있어야, 일정비율(수익의30%)의 원천징수를 당하지 않고!!
국가별로 사전에 협의된 비율(한국은 10%)의 세금을 떼어갑니다.

이 EIN을 만들려고 미국 국세청(IRS)에 팩스 보냈더니..

이거 통 연결이 안되네요..
통화중도 아니고…
응답없음으로 나오길래…

국제전화로 걸었더니.. 진짜… 그냥.. 전화연결음만….들리는군요.

보통 Fax 번호로 전화를걸면…
전화벨 두세번 울리다가 데이터 전송 연결음 들려야하는데…

이거 .. 계속.. 전화연결음만 나오네요. 후후.. 몇번 더 해보다 자야겠습니당.^^
통화중도아니고.. 이게뭐람.. ^^

혹시 Fax-TIN 이 바뀐건가..-.-

아이팟번들이어폰 줄 + CRESYN E700 유닛 합체성공

26-Oct-08

아이팟나노에 포함되어있던 번들이어폰의 오른쪽 출력이 이상해졌다.

1년정도 밖에 안썼는데… 소리가 안나다니.

단선된건 아닌데, 아무래도 아이팟 번들 진동판이 맛이 간둣 하다.

그래서 번뜩 들어버린 생각!!!

“어차피 버릴 이어폰, 접합이나 해보자~~”

거금 4만5천원을 들여서 구입했지만 1년도 안되어서 왼쪽이 단선되어서 소리가 나지 않아 서랍속에 넣어둔 Cresyn E700 과의 합체를 시도하고 싶어졌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E700 단선은1만원 정도 들어야 수리가 가능하더라..)

나의 목표는 이러했다.

목표: 아이팟 번들 이어폰 줄 +  Cresyn E700 유닛

장점: 아이팟의 부드러운 흰색 이어폰줄(줄꼬임방지기능포함) 과 E700 의 좋은 소리~ ^^

E700의 모든 면이 맘에 들었지만 딱 한가지 단점이 있었으니….

E700 은 겨울에 밖에 착용하고 나가면 이어폰줄이 정말 형상기억합금인 마냥 딱딱하게 굳는다.

(이러한 이유로 겨울에 밖에 들고나가서 너무 자주 감거나, 접히면 쉽게 단선이 되는것 같다.)

아이팟 번들이어폰은 E700보다 굳는 정도가 덜하다. 게다가 줄꼬임 방지 조각도 들어있고~^^

나만의 이어폰으로 부활할 것이라는 실낱같은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작업시작!!
(사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확인가능)

준비물: y형 접점 단선된 Cresyn E700, 줄만 생생한 아이팟 번들 이어폰, 인두, 땜납,가위, 칼, 그리고.. 자신감

왼쪽이 들리지 않는 Cresyn E700

단선으로 왼쪽이 들리지 않는 Cresyn E700

E700 이 y 자 형이어서 왼쪽과 오른쪽으로 분리되는 부분에서 단선이 잘된다,(특히 겨울T.T)

오른쪽 출력이 낮은 아이팟 번들 이어폰

오른쪽 출력이 낮은 아이팟 번들 이어폰

아이팟 나노 3세대에 들어있던 번들이어폰의 오른쪽 출력만 너무 낮고, 외형적으로도 이미 사용불가 수준이라, 주기가 너무 미안한나머지, 아이팟 나노 3세대를 동생에게 줄때, 새로구입한 아이팟 터치의 이어폰을 주었다.
(이어폰은 새걸 써야지~)

E700의 유닛을 분해해보면...

E700의 유닛을 분해해보면...

아이팟번들이어폰줄의 왼쪽 줄은 녹색!!

아이팟번들이어폰줄의 왼쪽 줄은 녹색!!

이어폰 줄 당겨짐을 방지하기위한 매듭.

이어폰 줄 당겨짐을 방지하기위한 매듭.

줄을 잘못당겨서 납땜이 떨어지거나 코일이 끊어지는것을 막기위한 매듭!!

매듭은 사진처럼 묶으면 좀 곤란해진다, 하얀색 피복을 포함해서 묶어야 제대로 된 매듭이다~ ^^

기존 E700 유닛에 이어폰 줄 넣기가 너무 까다롭다.

기존 E700 하우징에 이어폰 줄 넣기가 너무 까다롭다.

스피커유닛을 분해하고 난 후에 새로운 줄을 통과 시켜야할 하우징 부분의 모양이 ㄱ 자 형태로 되어버린 상황이다.

E700 의 특징으로 보이는데, 다행히도 하우징뒤쪽에 스피커유닛 쪽으로 수평구멍이 있구나. 이걸 이용해보자…

결국 핀을 이용해서 밀어넣기!

결국 핀을 이용해서 밀어넣기!

결국, 사진에서처럼 이어폰줄을 밀어넣고, 하우징 뒤쪽 구멍을 바늘로 눌러서 밀어넣는 방식으로….

이것때문에 거의 1시간을 씨름했다. 선도 얇고 구멍도 작고, 핀으로 하려니 밀리지도 않고… T.T

드디어 성공

드디어 성공

아… 진짜.. 너무 어려웠다. 1시간 만에 어렵게 성공

E700의 납땜형태를 기억해두고~

E700의 납땜형태를 기억해두고~

기존 유닛에 붙어있는 녹색줄을 떼어내고, 이어폰줄의 녹색선을 연결한다

기존 유닛에 붙어있는 검은줄을 떼어내고, 이어폰의 빨/녹 혼합선을 연결한다.

이렇게 납땜을 하고 조립을 하면 왼쪽유닛 완성!!!

여기서 잠시 테스트 한번하고, 소리가 잘 나온다~~ ‘꺄~~~!!’

이 과정을 오른쪽유닛 에도 해야하다니. 이어폰 줄 밀어넣기.. 아!!! 생각만해도 싫다..

그래도 일단 E700 오른쪽 하우징과 유닛 분해시작!!

오잉! 오른쪽 유닛은 꼭지위가 분해되네?

오잉! 오른쪽 유닛은 꼭지위가 분해되네?

분해하려는데 하우징 상단의 꼭지와 짧은 고무가 딸려나오면서 위쪽이 열린다!!! 우와~

이렇게 열리면, ㄱ 형태가 아닌 형태가 되어서 이어폰을 직선으로 밀어넣게된다. 무척 편하다!!

너무 기뻐서 사진도 못찍고…..일단 집어넣고~ 납땜 시작.

오른쪽 유닛 납땜시작~

오른쪽 유닛 납땜시작~

오른쪽 유닛의 빨간줄을 떼어낸 자리에, 아이팟 번들줄의 빨간색 줄을

오른쪽 유닛의 검은줄을 떼어낸 자리에, 이어팟 번들줄의 금색줄을 연결하면된다.

그리고 다시 테스트~

소리가 잘 나온다!!

이제 완전 조립을 시작해야지..

드디어 완성된 돌연변이 이어폰

드디어 완성된 돌연변이 이어폰

무려 2시간 30분(중간에 밥먹는 시간 포함해서~ ^^)이나 걸려서 완성되었다.

내가 가진 것 중에서는 최고급이어폰인데 이렇게 다시 살아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재활용을 통해 나만의 이어폰이 완성되었다.~ ^^

완전체!!

완전체!!

음질도 좋구, 색도 예쁘고, 꼬임방지기능과, 날씨가 추워지면 이어폰 줄이 굳는 현상도 덜 할것 같은 기대감 까지 들어서

이거야 말로 1석…n조 아닌가~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Cresyn 에서 E700 후속으로 나온 470E 와 비슷한 모양새가 되긴했지만, 만족스럽구나~^^

소리 좋구만! ^^

Tip 정리하고 오늘의 포스팅은 마무리 지어야겠다.

혹시라도 도전해보실 분들을 위한 Tip:

1. E700 분해할때 위쪽 꼭지부분을 분해하자, 작업시간 1시간은 줄일 수 있다.

2. 새로운 줄을 스피커 유닛에 납땜할때 스피커유닛에 너무 오랜시간 인두를 대지말자. 자칫 잘못하면 진동판 녹는다.

>> 우선, 이어폰 줄에 납을 적당히 뭍혀놓은 상태에서, 스피커 유닛위에서 살짝 녹여붙이는 방식 추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분들은 덧글로~~~~…

[OST]Big Bang Theory Theme Song - Barenaked Ladies

22-Oct-08

내가 요즘 자주 보는 미국드라마. Big Bang Theory
Theme song의 Full Version. 가사~ ^^

Our whole universe was in a hot dense state,
Then nearly fourteen billion years ago expansion started. Wait…
The Earth began to cool,
The autotrophs began to drool,
Neanderthals developed tools,
We built a wall (we built the pyramids),
Math, science, history, unraveling the mysteries,
That all started with the big bang!

“Since the dawn of man” is really not that long,
As every galaxy was formed in less time than it takes to sing this song.
A fraction of a second and the elements were made.
The bipeds stood up straight,
The dinosaurs all met their fate,
They tried to leap but they were late
And they all died (they froze their asses off)
The oceans and pangea
See ya, wouldn’t wanna be ya
Set in motion by the same big bang!

It all started with the big BANG!

It’s expanding ever outward but one day
It will cause the stars to go the other way,
Collapsing ever inward, we won’t be here, it wont be hurt
Our best and brightest figure that it’ll make an even bigger bang!

Australopithecus would really have been sick of us
Debating out while here they’re catching deer (we’re catching viruses)
Religion or astronomy, Encarta, Deuteronomy
It all started with the big bang!

Music and mythology, Einstein and astrology
It all started with the big bang!
It all started with the big BANG!

iPod Touch 2nd Gen 구입

19-Oct-08

2008/10/18 토요일 오전 10시에 딱 맞춰서 신사동의 ‘에그존’으로 향했다.

다른곳도 아닌 에그존….

이유는 레이저 각인 서비스(engraving) 때문이었는데,

레이저각인 서비스가 애플 홈페이지와는 다르게  구입하는 사람의 마음대로 폰트나 디자인을 지정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10시오픈이라기에 바로 입장하여 터치를 구입!!

매장에 점원이 안보이길래 두리번 거리고 있었더니,

사장님 : ‘(매우 친절하게..)뭔가 필요하신게 있으신가요..’

나: ‘저, 아이핏 터치 2세대 16기가….’

사장님: ‘아, 전화 주신 분이시군요…’

하시면서 뒤에 준비되어있던 터치를…사부작~꺼내주시더라.

결제를 마치고.

나: ‘레이저 각인은 2층인가요.?’

사장님: ‘각인서비스는 11시 30분 부터 각인 서비스 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 …..11시 반이요…. 네…

- 1시간 반동안 뭐하지… -.-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보호필름이나 사러 가야겠다…

아이팟 터치를 들고 보호필름을 사러 -내가 사려던 보호필름은 에그존에 없었다 -삼성동의 a# -apple authorized reseller 중 한곳 - 을 갈까 해서 버스를 타기위해  갤러리아 백화점앞으로 갔더니 a# 떡하니 있는것이 아닌가!!

‘이히!! 땡잡았다~’

근데 여기도 11시 30분 부터 여네..-.-

이동네는 원래 11시 30분 부터 여는게 상도의 인가 보다.

이래저래 엄청 걸어다니면서 이것저것 구경도 많이했다.

결국,
10시에  터치 2세대 구입

11시 30분에 a# 에서 HugU라고 하는 우레탄 보호필름 구입.

11시 40분에 에그존 에서 레이저 각인완료.

에그존에서 사면 사은품이 풍성하다~

에그존에서 사면 사은품이 풍성하다~

레이저 각인… 정말 대박!!!

너무 만족스러웠다. 터치 2세대의 뒷면이 굴곡이 있지만 않았어도 좀더 크게 새길수 있었을것을.

직접만든 이미지로 레이저 각인을 하려면 Jpeg 파일만 USB 에 담아가면 된다.

위치는 ‘에그존 2층 A/S 접수처’에서 가능하다. ‘무료!!‘ ^^

각인서비스가 무료~ 내 아바타까지~

각인서비스가 무료~ 내 아바타까지~

직접 보호필름을 붙였는데, 좋다.

터치감도 좋고. 역시 ‘생팟’ 으로 들고 다녀야 멋지지..

지금은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다운로드 받았는데..

활용도가 높은것도 있고, 게임도 있고, 뭐 이런게 다있어.. .할만한것도 있는데.

전체적으로는 역시 최고다!!! 한번쯤은 가지고 있어볼만한  Item, 강력추천!!

나에겐 PDA 대용품이 될것 같다~ ^^

뭐니뭐니해도 터치급의 화면 크기라면!!!

video PodCast 아닌가.. Podcast 볼게 너무 많아!!너무 많아~~ 히히히히..

그리고.. gmail, 동영상, 음악, 간단한게임, 캘린더연동,환율, 주가, 금전출납부(이건 괜찮은 어플을 찾아봐야할듯) 정도를 주로 사용하게 될것 같다.

특이한게 있으면 그것도 사용할테고~ ^^

잠자기전에 웹브라우져쓰고 싶을때 PC 를 켜지 않아도 된다는게 너무 좋다.

아이팟터치만 있으면 웹브라우징 되니까~ 흐흐.

-끄~~~읕-

[link]Adobe Workshop

28-Sep-08

Adobe 에서 동영상강좌를 직접 제공하네요.

Adobe 제품을 어떻게 쓸까~ 하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짧은 동영상부터 다양한 튜토리얼들이 제공됩니다.

http://www.adobe.com/designcenter/video_workshop/

무사귀환~

23-Sep-08

무사히~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이젠 지난 여행의 기억을 잘 정리하는 일만 남았네요.

1300여장의 사진,  GPS 로그

변수는 있었지만 큰 사고 없이 건강하게 잘 돌아와서 너무나 기쁩니다.^^

아직 완전히 정리되진 않았지만,

이번 호주 여행중 , 너무나도 멋진 풍경과 아주 고운 모래 밭이 인상적이었던 그레이트 오션로드의 시작점에서 찍은 사진 한장 올립니다~ ^^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바닷가~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바닷가~

바탕화면으로 쓰고 싶으신 분은 말씀하세요~

원본은 해상도가 너무 높아서 용량이 큰 관계로 크기를 줄여서 올렸습니다~ ^^

클릭해서 감상하세요~

[여행]드디어 멜번으로 출발~

14-Sep-08

인천공항입니다~^^

아~ 놔 ~ 이거 추석연휴라고 공항리무진 버스가 어찌나 막히던지.
공항까지 오는데 2시간 걸렸네요.
보통은 80분이면 떡을 치는뎅…

게다가 오늘은 비행기까지 문제군요.
대만에 머물고 있는 태풍때문에 5시30분 타이항공 TG 635 편이 취소되었습니다.

대만에서 트랜짓을 하게되어있었는데, 대만을 거쳐갈수 없으니 취소되었네요.

대신 대한항공타고 갑니다!!

아싸~~ 꺄~ 히히~

이번 여행은 정말 변수가 많을것 같습니다.

흥미롭게 진행되는군요~

그리고 혹시나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서~ ^^

삼각대 기내반입됩니다~ Manproto 190ProbX 를 가방에 묶으면되네요~

1주일간의 여행. 드디어 시작입니닷~

급한 연락은

0433701165 (핸드폰)입니다.

이쪽으로 전화주세요. 저건 호주에 사는 친구 번호이니까 001 이나 국제전화 서비스 번호 를 앞에 붙여주시면됩니다.~~

Nike Human Race 10K 완주~ 흐흣

07-Sep-08

2008년 8월 31일 일요일 오후 6시

Nike Human Race 에 참가했다.

10Km 완주 시간은 약간은 부끄러운 기록 1시간 16분 16초.
지난 4개월간 제대로 연습한번 하지 않은것이 그대로 반영된 기록이다.

하지만 열심히 달렸다.

노을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마포대교와 서강대교의 도로를 달리는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참으로 멋진경험이었다.

달리는 거리가 길면 길수록,
자신의 능력을 넘어서는 페이스로 달릴경우 지치기와 멈추기를 반복할 뿐이며
한 두번 잠깐 쉬는것 조차 결승점을 지나는 시간에는 크게 영향을 미친다.
평소의 연습없이는 완주조차 힘든것이 달리기 아닐까.

다른 사람의 힘을 북돋아주려고 박수치며 달리는 사람,
양손에 묵직한 아령을 들고 끝까지 달리시는 할아버지,
너무 오버페이스 하면서 달려서 응급조치 받는 사람들,
달리는 사람들에게 힘을주기위해 작은 승합차에서 열심히 연주하던 드러머,

10Km 를 달렸을 뿐이었지만,
여러 사람들을 보면서 실제 세상의 축소판을 보는듯 했다.

끊임없는 훈련,
준비없는 사람들에겐 결승점을 볼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것이 달리기와 삶의 공통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래간만에 나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대회였다.
나는 어떤 모습일까.

아래는 그날의 사진~

 

달리기전 수분보충

달리기전 수분보충

 

Finish Line 이 얼마 남지 않은 지점.

Finish Line 이 얼마 남지 않은 지점.

 

기념촬영

기념촬영

 

힘들다.

힘들다.

드디어 끝나고~ 집에가는길

드디어 끝나고~ 집에가는길

Nike - The Human Race 10K 용품도착

24-Aug-08

2008년 8월 31일 전세계 25개국 100만명이 10Km 를 달리는 ‘나이키 휴먼레이스 10K’

드디어 출전 용품이 도착했습니다~^^

거대한 봉투에 담겨왔네요.

소포봉투~

소포봉투~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마라톤 대회 설명 가이드, 시간 기록측정용 칩, 손목밴드

마라톤 대회 설명 가이드, 시간 기록측정용 칩, 손목밴드

배번이 찍혀있는 나만의 티셔츠

배번이 찍혀있는 나만의 티셔츠

티셔츠의 앞면을 보면…
0826127 - 제 번호입니다.

0826127 - 제 번호입니다.

티셔츠의 뒷면엔 휴먼레이스 참가 도시들이 인쇄 되어있습니다.

티셔츠의 뒷면 - SEOUL

티셔츠의 뒷면 - SEOUL

지난 3달 동안 발목 부상으로 달리지 못했는데,

지난번에 폭파시킨 IPod Nike+ sports kit 을 이번주에 복구 시켜야겠습니다.

이제 슬슬 달려볼까요?